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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뱅크 추석 송금 건수·금액 증가…건수·금액 각 5.6·6.5% 늘어

New York

2026.09.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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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면제 프로모션 결과
올해 추석을 맞아 뉴뱅크가 개인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고국 송금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을 시행한 결과, 송금 건수와 금액 모두 작년 추석 무료송금 행사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뱅크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무료 송금 서비스를 통해 보낸 건수와 금액은 각각 75건과 10만5846달러였다. 이는 작년 대비 건수는 5.6%, 금액은 6.5% 늘어난 수치다.  
 
올해 프로모션 기간 중 건당 평균 송금액은 1411달러로, 작년(1400달러)에 비해 증가 폭은 미미했다.  
 
올해 뉴뱅크의 송금실적이 소폭 성장세를 보인 이유는 9월에도 달러화 강세 현상이 유지돼 고국으로 자금을 보낸 고객이 늘어난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뉴뱅크가 행사 기간 중 1인당 누적 송금액 한도를 3000달러로 보장하고, 여러 차례 나누어 송금하는 방식을 허용함에 따라, 가족과 친지에게 소액으로 분할 송금하려는 이용자가 늘어난 점도 건수와 금액 증가에 기여했다.
 

최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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