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한인라이온스클럽(회장 이원희, 이하 한인라이온스클럽) 토니 김 회원이 국제라이온스협회 국제재단이 수여하는 멜빈 존스상을 받았다. 한인라이온스클럽이 속한 4-L4 디스트릭트를 관장하는 매리앤 앨런 가버너는 지난 12일 부에나파크의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한인라이온스클럽 임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멜빈 존스상을 전달했다. 이 상은 라이온스클럽 창시자 멜빈 존스의 이름을 따 1973년 제정됐으며 지역사회와 인류를 위해 헌신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국제라이온스협회 최고 권위의 상이다. 박경모 회원은 10년 근속 봉사자에게 주는 셰브론 배지를 받았다. 앨런 가버너는 "OC한인라이온스클럽은 푸드 포 헝거 서비스 프로젝트(기아자 구호사업)에 캘리포니아 라이온스 클럽 중 가장 공로가 큰 클럽 중 하나"라며 감사를 표했다.
OC한인라이온스클럽과 4-L4 디스트릭트 관계자들.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매리앤 앨런 가버너, 한 사람 건너 이원희 회장, 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토니 김 회원, 네 번째가 박경모 회원. [OC한인라이온스클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