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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소가 광화문 전광판에…LG ‘스마일 프로젝트’

중앙일보

2026.09.2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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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사진은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사진 LG

LG가 우리 사회에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기 위한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런칭했다. 사진은 스마일 프로젝트 공식 웹사이트 이미지. 사진 LG

LG가 시민들의 웃는 얼굴을 담은 사진을 공모해 광화문 전광판에 띄우고, 신입사원과 예비부부에게 무료 상담·교육을 제공한다.

LG는 이 같은 내용의 브랜드 캠페인 ‘스마일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상 속 미소를 나누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입사원과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응원하자는 취지다. ‘사랑해요 LG’, ‘옳은 미래’, ‘미래, 같이’를 잇는 그룹 차원의 캠페인이다.

사진 공모전 ‘스마일 모먼트’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이나 소중한 사람이 미소 짓는 순간을 담은 사진을 다음 달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면 된다.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이미지나 초상권·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는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한다.

LG는 심사를 거쳐 사진 50장을 선정하고 11월 2일 결과를 발표한다. 당선자는 현금 100만원, LG전자 스탠바이미2 맥스, LG유플러스 통신요금 150만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사진은 12월 서울 광화문 옥외전광판 6곳에서 상영되며 신문광고 등에도 활용된다.

‘스마일 클래스’는 신입사원과 예비부부를 위한 무료 교육·상담 프로그램이다. 신입사원 대상 행사는 11월 1일 서울 마곡 LG디스커버리랩에서 열린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입사한 신입사원이 대상으로, 직장생활에서 겪는 상황별 대처법과 직무별 멘토링, AI 활용 실습 등을 다룬다.

예비부부를 위한 프로그램은 11월 6~7일 서울 양평동 LG전자 복합문화공간 ‘그라운드 220’에서 진행한다. 부부 대화법과 집안일 분담부터 인테리어, 결혼 후 자금 관리까지 결혼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함께 배우고 상담받는다.

클래스 참가 신청도 다음 달 18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참가자는 추첨으로 선정해 개별 안내한다.



박영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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