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그룹 USPEER(유스피어 : 시안, 소이, 서유, 다온, 채나, 로아)가 기안84부터 백지영이 점찍은 육각형 신인 기대주로 주목 받고 있다.
유스피어는 지난 2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백지영 이름 걸고 처음 열린 노래대회의 충격적인 일반인들 실력│분리수거 가요제 1화’에 깜짝 등장했다.
“마치 물음표 같은 팀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그룹”이라는 MC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유스피어는 “이렇게 분리수거 가요제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멋있는 무대하고 가겠다”고 인사했다.
백지영은 무대가 너무 좁은 것 같다고 걱정했지만, 유스피어는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하는 유스피어”라며 첫 번째 미니앨범 ‘BITE DISTRICT’(바이트 디스트릭트)의 타이틀 곡 ‘WICKED GAME’(위키드 게임)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OSEN DB.
좁은 공간에서도 변함없는 칼군무와 핸드마이크 라이브를 소화하는 후배들의 특별 공연에 백지영은 좁은 무대를 걱정하면서도 연신 흐뭇한 미소로 안무 동작을 따라 하는 등 사랑스럽게 바라봤고, 무대가 끝난 뒤 백지영은 “너무 잘한다. 응원하겠다. 너무 고맙다”며 따뜻한 말을 전했다.
유스피어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기안84와 함께한 하루를 통해 기대주로 떠올랐다. 이번에는 백지영과의 만남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으면서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높였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