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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서장, 관사서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앙일보

2026.09.27 23:01 2026.09.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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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인천해양경찰서 홈페이지 캡처

양종타(51) 인천해양경찰서장이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인천 서부경찰서와 인천해경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쯤 서해구청라동 한 아파트 관사에서 양 서장이 숨을 쉬지 않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경 직원들은 양 서장이 이날 출근하지 않자 관사를 방문했다가 쓰러져 있는 양 서장을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양 서장은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심근경색 등 지병에 의한 사망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부검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조문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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