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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신, 결혼 1년만 母 됐다…오효주, 뒤늦게 밝힌 출산 "또 하나의 우주 생겨"

OSEN

2026.09.28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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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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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오효주 전 KBS N 아나운서가 결혼 1년 만에 엄마가 됐다.

오효주는 28일 자신의 SNS에 “아시안게임 야구 금메달 소식과 함께 살포시 전해보는 제 소식”이라며 출산 소식을 전했다.

오효주는 “그간 업로드가 많이 뜸했죠? 잠깐 쉬는 동안 요 사랑스러운 쪼꼬미를 낳았지 뭐예요. 저밖에 모르고 살던 제게 또 하나의 우주가 생겼어요. 무조건 사랑만 주고 싶은 귀여운 생명체라니... 아가가 선물해준 커다란 행복을 마음껏 누리고 있는 요즘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사주팔자에도 일이 가득하다는 엄마를 위해서인지 뱃속에서부터 말썽 한번 안 피우고 예쁘게 있어준 덕분에 일도 가득 채워 하고. 작업하던 책도 두 권이나 완성했어요. 태어나서 잘 먹고 잘 자고 잘 싸준 덕분에 한달만에 공중제비 가능할 정도로 회복한 거 있죠? 요기조기서 인사드릴게요”라고 덧붙였다.

오효주는 2014년 KBS N SPORT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야구, 배구, 승마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약했으며, 2025년 퇴사했다. 퇴사 5개월 만인 지난해 10월 방송계 종사자와 결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 오효주 SNS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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