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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확정

중앙일보

2026.09.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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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가 9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복지·보건·교육·문화·주거·고용 등 사회보장 분야를 포괄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시민의 든든한 일상, 함께 도약하는 포용도시 김포’를 목표로 지역 특성과 시민의 사회보장 욕구를 반영했다. 김포시는 앞서 민관이 참여하는 추진단을 구성해 제6기 계획을 마련해왔다.

사회보장사업 분야는 ▶민과 관이 함께 살피는 돌봄도약 ▶몸과 마음을 지키는 건강도약 ▶배움과 일자리로 성장하는 기회도약 ▶문화와 다양성으로 만드는 포용도약 등 4대 전략과 2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담당 인력 역량 강화, 민관 협력체계 구축, 사회보장 기반시설 확충 등 18개 과업을 더해 총 42개 사업·과업을 추진한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지역사회보장의 발전이 시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데 중요하다”며 “향후 4년간 계획이 실효성 있게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확정된 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한 뒤 9월 30일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어 11월 30일까지 2027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첫해 추진사업과 실행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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