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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삐에로 사위? 안 돼”..딸 이예림, 축구선수 만나길 잘했네(연애전쟁)

OSEN

2026.09.28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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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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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이경규가 삐에로 사위를 반대한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JTBC ‘연애전쟁’에는 삐에로 전쟁 커플이 출연한 가운데, 이경규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김희철은 “요즘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예비 배우가 삐에로라면 결혼 허락을 받을 수 있을 것이냐는 질문이다”라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질문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경규를 향해 “과거로 돌아가 예림 씨가 삐에로 남친을 데려왔다면? 열심히 일하고 돈을 2억을 모아놨다(고 가정해보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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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표정이 굳은 이경규를 향해 “잘 아는 딸바보다. (딸에게) 백전백패더라”라고 말했고, 이경규는 “백전백패여도 삐에로는 안 된다. 내가 삐에로이기 때문에 사위마저 삐에로면.. 삐에로는 슬픔을 안고 가는 것이다. 장인, 사위가 삐에로면 너무 슬프다”라고 답했다.

오히려 이효리는 “더 좋을 것 같다. 주변 사람들도 즐겁게 해주고 돈도 벌고. 나쁘지 않을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면을 부각했으나 이경규는 “(그런 사람들이) 본인 가정은 못 다스린다. 집에 가면 웃기지 않는다. 정적이다. 그게 삐에로다”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한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했다. 이경규는 다양한 방송을 통해 사위를 애정하는 장인어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mail protected]

[사진] JTBC ‘연애전쟁’


임혜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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