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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중 ‘살 파먹는 세균’ 감염…다리 절단한 남성

Los Angeles

2026.09.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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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Edition 캡쳐]

[Inside Edition 캡쳐]

플로리다 출신의 한 남성이 가족여행 중 낚시를 하다 치명적인 세균에 감염돼 수차례 입원 치료를 받은 끝에 다리를 절단했다.
 
벤 웨스트는 지난해 8월 가족과 함께 수로인 인터코스털 워터웨이 인근 포트 세인트 조를 여행하던 중 낚시를 하다 감염됐다.
 
웨스트는 당시 신었던 고무장화가 다리 피부를 쓸어 상처가 생겼고, 이를 통해 이른바 ‘살 파먹는 세균’이 몸 안으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다리가 심하게 부어오르면서 여러 차례 병원에 입원해야 했고, 결국 최근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 일을 할 수 없는 상태인 웨스트와 가족은 치료비와 생활비 등 늘어난 비용을 감당하기 위해 모금 활동을 시작했다.
 
웨스트는 다리를 잃은 뒤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가족은 그의 회복과 재활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모으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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