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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맞아?” 고교 11세 졸업 이어 NYU 석사과정 합격

Los Angeles

2026.09.28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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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에 대학 학부 과정을 밟고 있는 조 페트라로-히폴리트가 뉴욕대학교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Inside Edition 캡쳐]

13세에 대학 학부 과정을 밟고 있는 조 페트라로-히폴리트가 뉴욕대학교 석사과정에 합격했다. [Inside Edition 캡쳐]

13세의 롱아일랜드 소년이 이미 대학 학부 과정을 밟고 있는 데 이어 뉴욕대학교(NYU) 석사과정까지 합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 페트라로-히폴리트는 현재 학부 학위를 취득하기 위해 자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학생들과 함께 대학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내년 5월 학부 과정을 마칠 계획이며, 이후 NYU 석사과정에 진학할 예정이다.
 
페트라로-히폴리트는 10세 때 SAT에서 1590점을 받았고, 11세에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자신의 IQ가 168이라고 밝힌 그는 어린 나이에 이룬 학업 성취에 대해 타고난 능력뿐 아니라 꾸준한 학습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그는 NYU에서 스포츠 경영학을 전공하는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며, 운동학과 생물학도 공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세의 나이에 대학과 석사과정을 차례로 밟게 되는 것에 대해 그는 “누구라도 긴장하지 않겠느냐”면서도 “새로운 문이 열리고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의 어머니 앤 페트라로-히폴리트는 아들의 성장이 더욱 특별하다고 말했다. 아들이 투렛증후군 진단을 받은 뒤 한때 특수교육 수업에 배정되기도 했기 때문이다.
 
앤은 “그가 그렇게 어린 나이에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때도 믿기지 않았는데, 지금도 모든 것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며 “그는 배우는 것을 정말 좋아하고 스펀지처럼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페트라로-히폴리트는 뛰어난 재능이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이 저절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내가 아는 모든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한두 번 배우고 나면 알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학업을 마친 뒤에는 고생물학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장기적인 목표라고 밝혔다. 석사과정까지 마치게 되면 자동차를 합법적으로 운전할 수 있는 나이와 비슷한 시기에 석사 학위를 받게 될 전망이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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