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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남가주 다시 폭염…일부 지역 101도까지 치솟아
Los Angeles
2026.09.2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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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선선했던 남가주에 이번 주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다.
주말에는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00도에 육박할 전망이다. 국립기상대(NWS)에 따르면 남가주 기온은 29일부터 오르기 시작해 주말까지 상승세를 이어간다.
LA다운타운은 1일부터 낮 최고기온이 화씨 90도를 넘어서고, 4일에는 9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같은 날 패서디나는 97도, 우들랜드힐스는 98도, 샌타클라리타는 99도에 이를 전망이다. 팜스프링스 등 일부 내륙 지역은 101도까지 치솟을 수 있다.
김여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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