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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 10월 3~4일 ‘밀크&치즈페스티벌’ 개최

중앙일보

2026.09.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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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이틀간 안양 평촌중앙공원 일원에서 ‘2026 밀크&치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6 밀크&치즈페스티벌’은 국산 우유와 유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국산 유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우유는 신선식품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통해 우유가 신선하게 관리되는 식품이라는 점을 알리고 국산 우유의 신선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밀크&치즈페스티벌’과 ‘도심 속 목장 나들이’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유업체 할인판매존, 목장형 유가공제품 할인판매존, 인삼자조금 체험행사, 매머드커피 라떼 3종 시음 등도 마련된다.

‘밀크&치즈페스티벌’에서는 국산 치즈의 다양한 활용법을 경험할 수 있는 요리·시식·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산 우유(K-MILK)와 치즈를 소개하는 전시·홍보관을 비롯해 목장형 유가공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2025년 밀크&치즈 페스티벌 모습. [사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2025년 밀크&치즈 페스티벌 모습. [사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는 우유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알아보고 흰 우유를 활용한 요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상반기 함평과 부산에서 운영된 데 이어 안양에서 올해 마지막 행사를 진행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국산 우유와 치즈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방식으로 체험하면서 국산 유제품의 신선함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산 우유는 착유부터 유통까지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는 신선식품으로 우리 낙농가 역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국산 우유를 즐길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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