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Youtube @Grand River Travel & Transportation]
28일 오전 7시 직후 핀치-셰퍼드 영 구간 열차 운행 중단... 셔틀버스 긴급 투입
토론토 소방국, 현장 조사 착수... 구체적 사고 원인 및 재개 시점 미정
월요일 출근길 대중교통 이용객 불편 가중... 현장 정리 후 정상 운행 재개
토론토 대중교통위원회(TTC) 지하철 1호선 북부 일부 구간이 월요일 아침 소방당국의 현장 조사 영향으로 운행이 일시 중단되어 출근길 시민들이 차질을 겪었다.
TTC 당국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가 지난 직후 1호선 핀치(Finch)역과 셰퍼드-영 스트리트(Sheppard-Yonge)역 사이 구간의 지하철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다. 출근 인파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운행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셔틀버스가 긴급 투입되어 대체 운행을 진행했다.
토론토 소방국 현장 조사 착수… 대체 셔틀버스 긴급 운행
이번 운행 중단은 지하철 구역 내 소방당국의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결정되었다. 당국은 안전 확보를 위해 즉시 열차 진입을 통제하고 조사를 진행했으나, 현장 조사의 구체적인 사유나 구체적인 정상화 예상 시점은 초기에 공개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해당 구간을 이용해 출근하던 시민들은 지하철에서 내려 셔틀버스로 갈아타는 등 이동에 불편을 겪었다. TTC 측은 현장에 안내 요원들을 배치해 대체 교통수단 승차를 돕고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