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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모자 푹 눌러쓰고..언니 홍선영과 압구정 나들이

OSEN

2026.09.29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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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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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오랜만에 자매 데이트를 즐겼다.

홍선영은 29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홍진영 씨랑 압구정 나들이. 맛있는 거 먹고 걷고 떠들고”라는 글과 함께 동생 홍진영과 함께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늦은 시간 압구정 거리를 걸으며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쓴 편안한 차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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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함께 외출한 자매는 길거리에서도 노래를 부르며 남다른 흥을 폭발시켰다. 홍선영은 “음정은 압구정 어딘가에 두고 왔고 자신감만 월드투어 중”이라며 “사실 가사도 잘 모름”이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브루노 마스의 이름을 활용한 ‘대충부르노’라는 재치 있는 해시태그까지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과거 방송을 통해 현실 자매다운 티격태격 케미로 사랑받았던 두 사람은 여전히 친구처럼 함께 먹고 걷고 노래하며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오랜만에 공개된 홍진영·홍선영 자매의 투샷 역시 반가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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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김수형([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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