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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 Now] 대우건설 컨소시엄, 용인 반도체 산단 1공구 수주

중앙일보

2026.09.29 08:02 2026.09.2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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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공사 1공구’의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용인시 이동읍·남사읍 일원에 345만㎡ 규모의 단지 및 구조물을 조성하는 대형 국책사업으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전체 부지의 약 44%를 차지한다. 총입찰 금액은 8686억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올해 LH가 발주한 공사 중 최대 규모다. 주간사인 대우건설의 지분은 48%인 4169억원 선이다. 컨소시엄에는 주간사 대우건설 외에 남광토건·중흥토건·삼호 등이 참여했고 연내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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