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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광고’ 의혹에 결제 내역 깐 한가인 “개인 비용으로 구매”

중앙일보

2026.09.2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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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배우 한가인(44·본명 김현주)이 유튜브 채널에서 소개한 영양제 ‘뒷광고’ 의혹에 대해 구매 내역서를 공개하며 해명했다.

한가인은 29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정확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기 위해 당시 구매 내역을 공개한다”며 결제 내역서를 게시했다.

결제 내역서에는 한가인의 본명인 ‘김현주’라는 이름으로 유튜브 채널 개설 전인 2024년 7월에 해당 제품 90병을 61만6000원에 구매했다고 적혀있다.

한가인은 같은 해 11월 영양제 소개 영상을 게재했으며, 이듬해 3월에도 해당 상품을 추가 구매했다.

한가인은 “어떠한 대가나 협찬 없이 개인 비용으로 구매한 제품”이라면서도 “주관적인 체감에 의존해 엄밀한 검증 없이 정보를 전달한 점은 신중하지 못했다. 앞으로는 더욱 조심해서 콘텐트를 만들겠다”고 사과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에는 ‘먹는 알부민’ 제품의 효능 및 과대광고 의혹이 제기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가인의 제품 추천 영상을 언급하면서 ‘뒷광고’ 논란이 일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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