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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반응 속도 미쳤다! 9회 만루 위기, 공 빠졌으면 두산 큰일 날 뻔…김원형 감독도 감탄 "안재석, 수비에서도 환상적"

OSEN

2026.09.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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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68승 5무 63패가 되며 5위를 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졌다.9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안재석이 NC 천재환을 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 2026.09.29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68승 5무 63패가 되며 5위를 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졌다.9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안재석이 NC 천재환을 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OSEN=잠실, 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김원형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5위 두산이 시즌 전적 68승63패5무, 6위 NC가 62승70패2무가 되면서 두 팀 간 경기차는 7경기까지 벌어졌다.

0-2로 끌려가던 두산은 2회말 3점을 몰아내고 역전에 성공했다. 만루 찬스에서 정수빈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2-2 동점. 정수빈은 도루 후 박찬호의 땅볼에 3루까지 진루, 안재석의 안타에 들어와 두산이 3-2로 점수를 뒤집었다.

두산은 3회말 바뀐 투수 김태경을 상대로 2점을 더 추가했다. 양의지의 시즌 21호 홈런이 터졌고, 양의지의 홈런 후에는 김민석이 중전안타를 치고 나나가 조수행의 우전 2루타에 들어오면서 5-2로 점수를 벌렸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68승 5무 63패가 되며 5위를 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졌다.9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안재석이 NC 천재환을 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 2026.09.29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68승 5무 63패가 되며 5위를 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졌다.9회초 2사 만루에서 두산 안재석이 NC 천재환을 플라이로 처리하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선발 웨스 벤자민은 5이닝 5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쾌투를 펼치고 시즌 8승을 올렸다. 이어 타카다 타쿠토와 김택연이 각각 2이닝,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작성했다. 마무리 이영하는 9회초를 만루 위기에 몰렸으나 실점 없이 경기를 끝내면서 시즌 24세이브를 달성했다.

타선에서는 정수빈이 동점타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 안재석이 결승타 포함 2안타 1타점으로 돋보였다. 안재석은 9회초 2사 만루 상황 천재환의 강습타구를 잡아내면서 실점을 막는 등 두 선수 모두 공격 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했다. 양의지가 달아나는 홈런, 조수행이 타점, 김민석과 강승호가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후 김원형 감독은 "중요한 경기였는데 선발 벤자민이 초반 실점에도 불구하고 5회까지 버텨줬다. 뒤이어 타카다가 2이닝을 책임져 준 게 컸고 김택연, 이영하가 남은 두 이닝 부담스러운 상황을 잘 이겨냈다"고 돌아봤다.

김 감독은 이어 "타석에선 2회말 정수빈이 동점 적시타를 때리며 경기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고 안재석이 초구부터 자신있게 스윙해 결승타를 날렸다. 안재석은 오늘 수비에서도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며 "3회 달아나는 홈런을 때린 양의지, 1사1루에서 2루타를 날린 조수행과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을 한 김민석도 칭찬한다"고 덧붙였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68승 5무 63패가 되며 5위를 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졌다.경기 종료 후 두산 벤자민이 김원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29 /sunday@osen.co.kr

[OSEN=잠실, 이대선 기자]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와 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두산은 이날 승리로 68승 5무 63패가 되며 5위를 지켰다. NC는 2연패에 빠졌다.경기 종료 후 두산 벤자민이 김원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09.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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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혜([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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