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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손질하다 오발…2세 남아 다리에 총상

Los Angeles

2026.09.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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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중부 지역의 한 가정에서 성인이 총기를 손질하던 중 오발 사고가 발생해 2세 남아가 다리에 총상을 입었다.
 
툴레어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27일 오전 11시30분께 툴레어와 델라노 사이에 위치한 픽슬리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셰리프국은 당시 집 안에서 누군가 총기를 손질하던 중 총알이 발사돼 아이의 다리에 맞았다고 밝혔다.
 
출동한 경찰관들은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며, 이후 아이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만 아이의 구체적인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다.
 
총기 관련 안전사고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될 수 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2003년부터 2021년까지 미국에서 1,262명의 어린이가 비의도적인 총기 사고로 숨졌다. 이 가운데 28%는 5세 미만이었으며, 7%는 총기를 장전하거나 해제하거나 손질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사망했다.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가진 주민은 툴레어카운티 셰리프국 (559) 733-6218로 신고하면 된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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