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는 수컷 자이언트 판다 핑핑(6)과 암컷 푸솽(5)을 중국 청두에서 조지아주 애틀랜타까지 안전하게 운송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해당 항공편은 두 판다만을 위한 전용기인 페덱스 판다 익스프레스(사진)로 운항됐다. 페덱스는 수십 년간 중국 정부 및 세계 각국의 동물원과 협력해 야생동물 보전의 상징인 자이언트 판다의 안전한 운송을 지원해 왔다. 페덱스는 이번에도 운송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애틀란타 동물원에 도착한 두 판다는 올해 말 일반에 공개된다. [페덱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