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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배성재 아빠 된다…‘14살 연하 아내’ 김다영 연말 출산 예정

중앙일보

2026.09.29 18:17 2026.09.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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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배성재 부부. 사진 김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다영·배성재 부부. 사진 김다영 인스타그램 캡처

배성재(48)·김다영(34) 아나운서 부부가 결혼 1년 반 만에 부모가 된다.

30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올해 연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 끝에 지난해 5월 부부가 됐다. 결혼식은 따로 올리지 않고 가족들만 모인 간소한 식사 자리로 대체했다.

배성재는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2021년 2월 SBS에서 퇴사한 뒤 프리랜서 아나운서 신분으로 다양한 경기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다영은 지난 2021년 8월 SBS에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 스포츠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도 출연했으며 지난해 4월 SBS에서 퇴사했다.

두 사람은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구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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