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One, 뉴저지 오피스 열고 동부 진출 본격화 10월 22일 포트리, 24일 페어팩스서 '종일 세미나' 개별 클래스 100불, 4개 종일 250불…사전 등록해야
미국 변호사이자 공인회계사인 존청(John Chung) 대표가 이끄는 JC One이 뉴저지에 오피스를 열고 동부 지역 진출을 본격화한다.
법률과 세무, 재정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온 JC One은 10월부터 잉글우드 클립스(720 E Palisades Ave #105, Englewood Cliffs)에서 뉴저지 오피스를 본격 가동한다.
그동안 서부를 중심으로 쌓아 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 한인 고객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동부 오피스 개설은 신민정 동부지역 책임자의 꾸준한 활동이 결실을 본 결과다.
신 책임자는 작년부터 뉴저지에서 JC One 세미나를 개최하고 '2026 NJ 부동산 EXPO'에서 존청 변호사 초청 세미나를 기획하는 등 동부 한인 사회에 JC One의 서비스를 적극 알려 왔다.
현직 리얼터이자 뉴저지 부동산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신 책임자는 부동산 관련 고민을 가진 고객들을 JC One의 법률·세무·재정 전문 상담으로 자연스럽게 연계해 왔다.
이 과정에서 한국 계좌 신고와 소득세, 은퇴 및 상속, 한·미 간 자산 문제를 통합 상담받고자 하는 동부 한인들의 수요가 급증했고, 본사 차원의 뉴저지 오피스 개설과 동부 세미나 개최로 이어졌다.
오피스 오픈에 맞춰 존청 대표가 직접 동부를 찾아 대형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22일(목) 뉴저지 포트리와 10월 24일(토) 버지니아 페어팩스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일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하루 동안 4개의 핵심 클래스로 구성된다.
▶해외금융자산 자진신고: 몇 년째 밀린 한국 계좌 신고, 지금 당장 어떻게 해야 할까? ▶소득세 절세 플래닝: 같은 돈을 벌어도 소득 종류에 따라 세율이 확연히 갈리는 이유 ▶은퇴와 상속 설계: 내 자산, 증여가 나을까 상속이 나을까? 그 명확한 기준 ▶크로스보더 택스 플래닝: 두 나라에 걸친 자산, 하나의 설계도로 합치기 등 한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지역별 맞춤 특별 세션도 추가된다.
참가비는 점심 식사가 포함된 종일 참가 기준 250달러며, 특정 주제만 수강할 경우 클래스당 100달러다.
종일 참가자에게는 30분 1대 1 무료 상담과 개인 재정 맞춤 분석 및 플랜 검토 기회가 제공되며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세미나는 사전 등록제로 운영되며 JC One 측은 "좌석이 한정돼 조기 마감이 예상되니 가급적 빨리 등록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