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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김지민, 日 오사카 훌쩍..아들 놀랄까 조신 포즈 '깊은 배신감'

OSEN

2026.09.2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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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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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임신 중 일본으로 떠났다.

김지민은 30일 자신의 SNS에 “그녀들이 이러고 있는 이유!! 엄청난게 몰려온다! 험할지도 몰라! 얼마나 어마무시할지 감도 안 옴!”이라며 일본 오사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지민은 황보라, 정이랑과 함께 일본 오사카를 방문했다. 오사카의 유명한 랜드마크 글리코상 앞에 선 세 사람은 독특한 포즈를 취하며 텐션을 높였다.

김지민, 정이랑, 황보라의 복장과 포즈가 돋보인다. 글리코상을 잡아먹을 듯한 눈빛을 장착한 황보라와 정이랑은 스쿨룩 스타일링으로 역동적인 포즈를 취했다.

반면 김지민은 임신을 한 상태인 만큼 격한 포즈 대신 발랄한 표정과 포즈로 대신했다. 사진을 찍기 위해 한껏 망가진 황보라, 정이랑과는 대조되는 모습인 만큼 깊은 배신감이 느껴진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며, 내년 2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장우영([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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