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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핸즈재단 무료 세금보고

Los Angeles

2026.09.29 20:00 2026.09.2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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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만5000달러 소득 대상
내달 5~15일 특별 서비스
가든그로브·치노 사무실서
제임스 조(왼쪽) 굿핸즈재단 대표가 한인의 세금보고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재단 제공]

제임스 조(왼쪽) 굿핸즈재단 대표가 한인의 세금보고 업무를 도와주고 있다. [재단 제공]

비영리기관인 굿핸즈재단(대표 제임스 조, 이하 재단)이 내달 5~15일 특별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재단 측은 오렌지카운티와 인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을 대상으로 2025년도 개인소득세 무료 신고를 도와준다.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은 본인 또는 가족의 연 소득이 9만5000달러 미만인 납세자다. 임대소득, 해외소득, 해외금융계좌 및 가상자산 거래가 없어야 하며 투자소득은 1만1950달러 이하여야 이용할 수 있다.
 
제임스 조 재단 대표는 “2025년도 개인소득세 신고를 연장한 납세자의 신고 마감일은 10월 15일이다. 아직 세금보고를 마치지 못한 이들이 마감 전에 신고를 마칠 수 있도록 특별 무료 세금보고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 서비스는 내달 5일(월)부터 15일(목)까지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 재단의 가든그로브 사무실(9876 Garden Grove Blvd, #104)과 치노 사무실(14726 Ramona Ave, #434)에서 진행된다.
 
서비스는 사전 예약을 통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장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한 후 세금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세금보고를 위해서는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운전면허증 등) ▶사회보장카드(Social Security Card) ▶2025년도 W-2, 1099 등 각종 세금 관련 서류 ▶건강보험 관련 서류 ▶2024년도 세금보고서 사본 등을 준비해야 한다.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가든그로브와 치노 사무실 예약 및 문의는 각각 전화(714-773-5365, 909-972-1101)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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