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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주택가서 독사 목격

Los Angeles

2026.09.29 20:00 2026.09.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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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국 "절대 접근하지 말라"
샌타애나 주택가에서 치명적인 맹독을 지닌 가분살모사(Gaboon viper•사진)가 최근 목격됐다. 경찰국에 따르면 마지막으로 확인된 장소는 메인 스트리트와 에딩거 애비뉴 교차로 인근이다.
 가분살모사는 아프리카가 원산지다. 당국은 이 뱀이 북미의 토착종이 아니며 물리면 매우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목격된 뱀은 길이 약 4~5피트로 추정된다.
 가분살모사는 온순한 성격으로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밟히거나 위협을 받으면 물 수 있으며, 물릴 경우 신속한 해독제 투여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파충류 전문가들은 수 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했지만 뱀을 찾지 못했다. 경찰은 뱀을 발견하더라도 절대 접근하거나 잡으려 하지 말고 위치를 신고(714-834-4211)해 달라고 당부했다.
가분살모사

가분살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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