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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페리얼 비치 또 폐쇄…하수 오염 해안 확산

San Diego

2026.09.2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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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확인 때 까지 지속
샌디에이고 카운티 보건당국이 하수 오염을 이유로 임페리얼비치 해안의 물놀이를 전면 금지했다.
 
카운티 환경보건품질국(DEHQ)은 27일 티후아나강의 오염수가 해안 레크리에이션 수역까지 유입되고 있다며 임페리얼비치 해안에 폐쇄 조치를 내렸다.
 
당국은 "바닷물에 하수가 포함돼 있어 접촉할 경우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며 수질검사와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물에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번 조치와 별도로 티후아나 슬루 지역의 폐쇄도 계속되고 있다. 보더필드 주립공원과 티후아나 국립야생동물 보호구역 해안 역시 수질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출입 및 물 접촉이 제한된다.
 
이와 함께 오션사이드 피어, 샌루이 리버 아웃렛, 오션사이드 하버비치, 미션베이의 노스 코브 베케이션 아일랜드, 라호야 칠드런즈 풀 등에는 수질 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당국은 해변 방문 전 최신 수질 정보를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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