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중앙일보와 엘리트투어(대표 빌리 장)가 손잡고 ‘옐로나이프 오로라·비아레일 설국열차 5박6일’ 특별기획 상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여행은 캐나다 북부의 오로라 성지로 불리는 옐로나이프(Yellowknife)에서 오로라를 감상하고, 비아레일(VIA Rail) 침대열차서 로키산맥의 설경을 즐기는 프리미엄 일정입니다.
북위 62도에 위치한 옐로나이프는 입지적 조건이 탁월합니다. 오로라 띠가 형성되는 ‘오로라 오발(Aurora Oval)’ 바로 아래에 위치한 데다, 주변에 높은 산이 없는 광활한 평지 지형을 갖춰 탁 트인 시야에서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오로라는 운 좋게 보는 현상이 아니라 단 3일만 머물러도 관측할 확률이 약 95%에 이릅니다.
맑고 청아한 겨울 밤하늘, 초록·자줏빛이 하늘을 따라 흐르고, 번지고, 춤추는 ‘댄싱 오로라’가 펼치는 신비로운 장면은 이번 여행의 가장 신비로운 순간입니다.
낮의 풍경도 특별합니다. 순백의 설원을 달리는 개썰매, 눈 덮인 숲과 얼어붙은 호수를 가로지르는 스노모빌 체험으로 캐나다 겨울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눈 덮인 캐나다 겨울 풍경 속을 달리는 비아레일 설국 열차.
이번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캐나다 비아레일 ‘설국열차’입니다. 포근한 침대칸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아침에 눈을 뜨면 차창 밖으로 끝없이 이어지는 설원과 로키산맥의 봉우리가 펼쳐집니다. 따뜻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천천히 지나가는 겨울 풍경을 바라보는 시간은 여행의 목적이 도착이 아닌 여정에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합니다. 뿐만 아니라 열차의 최고급 레스토랑에서 즐기는 알버타 스테이크는 설국 풍경과 어우러져 여행의 특별한 순간을 완성합니다.
밤에는 하늘의 빛을, 아침에는 창 밖의 설산을 만나는 여정.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또는 자신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겨울 여행으로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상품가격은 1인 2799달러+ 항공료이며 일정은 5박6일 입니다. 출발일은 총 5회(12월 7일, 27년 1월 4일, 2월 1일, 3월 1일, 4월 5일)에 걸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