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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개코와 이혼→마흔에 배우 도전.."손석구한테 맞고 욕들어도 좋아"(라스)

OSEN

2026.09.29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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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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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뷰티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마흔이 연기 도전에 나선 근황을 전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멋진 언니는 내가 할게, 동생은 누가 할래?’ 특집으로 박미선, 김정난, 김새롬, 김수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수미는 자신이 운영한 뷰티 브랜드의 성공 비화를 공개한다. 과거 브랜드가 완판을 기록하고 일본까지 진출했다고 밝힌 그는 원래 피부가 좋았던 사람이 아니었다며 피부가 좋아지는 과정을 주변과 공유하다가 자신처럼 예민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브랜드를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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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랫동안 인스타그램에 패션과 뷰티 콘텐츠를 올려왔던 김수미는 이 같은 SNS 활동을 계기로 럭셔리 뷰티 브랜드의 행사 제안도 이어지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해외 행사에 초청받으면서 리무진과 비즈니스석을 제공받았던 경험까지 공개해 럭셔리한 인플루언서의 삶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김수미는 최근 마흔을 넘긴 나이에 연기라는 새로운 분야에도 도전하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연기를 배우고 싶어 직접 선생님을 찾아가 수업을 받고 최근에는 생애 첫 드라마 오디션까지 봤다고. 특히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로 손석구를 꼽은 김수미는 손석구의 팬이라며 “맞아도 되고 욕을 들어도 된다”라고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편 김수미는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로, 2011년 다이나믹듀오 개코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15년만인 올해 1월 합의 이혼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MBC


김나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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