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A 한국능률협회와 법무법인 율촌 관계자들이 PIP 통합 솔루션(저성과자 관리 솔루션) 구축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KMA 한국능률협회]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 이하 KMA)가 법무법인(유) 율촌과 함께 지난 28일 ‘PIP 통합 솔루션(저성과자 관리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기업의 합리적인 성과관리와 인력운영 효율화를 지원하기 위해 PIP 제도의 설계부터 운영, 사후 분쟁 대응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민간 및 공공조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MA는 PIP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개발·운영을 담당하며, 율촌은 노동·인사 분야의 법적 리스크 점검 및 사후 발생할 수 있는 노동분쟁 등에 대한 법률자문을 맡는다.
양 기관의 협력은 3단계로 진행된다. 사전 단계에서는 율촌이 취업규칙 및 인사·평가제도 점검과 컨설팅 통해 법적 리스크를 예방한다. 진행 단계에서는 KMA가 PIP 단계별 특성과 기업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설계·개발하고, 실제 교육 운영까지 담당해 구성원에게 성과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가이드와 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후단계에서는 노동분쟁 발생 시 율촌이 법률자문 및 소송 등 대응을 담당하며, PIP 운영 전반에 대한 사후 관리까지 연계한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PIP 통합 솔루션 자료를 공동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세미나 등을 통해 기업 인사담당자에게 PIP 제도와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권석 KMA 상근부회장은 “기업의 성과관리는 저성과자 관리를 넘어 구성원의 성장과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KMA가 보유한 64년의 교육·컨설팅 노하우와 율촌의 노동·인사 분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성과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