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놀이기구 대기줄에서 소변 본 아이…롯데월드 목격담에 ‘발칵’

중앙일보

2026.09.30 04:10 2026.09.30 13:2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롯데월드 놀이기구 대기 줄에서 한 어린이가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롯데월드 놀이기구 대기 줄에서 촬영된 사진과 함께 제보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는 지난 27일 오후 4시쯤 롯데월드에서 사람들이 놀이기구 탑승을 위해 줄을 서 있던 중 한 남자 어린이가 대기 줄에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봤다고 전했다.

A씨는 해당 어린이가 일행과 중국어로 대화하고 있었다고도 덧붙였다. 다만 사진만으로는 문제의 아동이 어떤 국적을 가졌는지는 파악할 수 없는 상태다.

A씨는 “주변에서 대기하던 분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하고 놀랐다”며 “이런 경우 뒤에 줄을 선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후 다시 줄을 서면 된다”고 했다.

게시물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저러는데 제재도 하지 않는 부모가 문제다”, “놀이기구를 빨리 타려고 대기 줄에서 해결한 거냐”며 아이와 부모를 비판했다.

한편 지난해에도 서울 경복궁 신무문 인근 돌담 아래에서 70대 중국인 관광객이 대변을 보다 적발돼 범칙금 처분을 받은 사례가 알려진 바 있다.






신혜연([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