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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이혼 발표에 영화 개봉 겹쳐..“제작사, 미리 말 안하냐고 난리나” [순간포착]

OSEN

2026.09.30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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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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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이혜영이 전남편과 이혼 발표를 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호피가 어렵다고? 옷잘알 이혜영이 알려주는 호피 촌스럽지 않게 입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혜영은 레오파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레오파드 셔츠에 자켓을 입고 등장한 그는 “이렇게 셔츠 하나만 입어도 느낌이 난다. 하얀 셔츠나 블루 셔츠 입은 것보다 정열적이고 더 육감적이고 섹시하죠. 아까 몇 번 말했다. 레오파드는 자신감이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 이혜영은 “20년 전에 제가 영화  ‘애정결핍이 두 남자에게 미치는 영향’를 찍었다”라며 하필 이혼 발표할 때 영화 개봉 시기랑 겹치게 됐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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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래서 제작사랑 난리가 났다. ‘아니 너 이혼할 거면 미리 말을 했어야지’ 이혼을 내가 뭐 알고 하나. 막 그 슬픈 상황에서 인터뷰를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라며 레오파드 셔츠를 입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혜영은 “사람들 앞에서 설 용기도 없을 때였다. 자신감도 떨어지고 어떤 옷을 입을까 레오파드 입어서 내 자신이 강하다는 걸 내 마음속에 있는 걸 표현해야지 하면서 샀다. 그래서 옛날에는 펜슬 스커트 입었던 기억이 난다”라고 회상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4년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과 결혼했으나 이듬해 이혼했다. 이후 2011년 현재의 남편과 재혼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혜영이는 못말려’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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