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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뢰사고 관련 “先진상규명, 필요한 조치 분명히 할 것”

중앙일보

2026.09.30 07:08 2026.09.3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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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홍보수석. 연합뉴스

성기홍 홍보수석. 연합뉴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선(先) 진상 규명, 선조사 이후 사실관계를 명확히 한 뒤 그에 따라 응분의 필요한 조치를 분명하게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 수석은 30일 유튜브 채널 ‘이동형TV’에 출연해 군이 이번 사고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청와대 입장은 이것에 대해 미온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 수석은 “군은 군대로 현장을 조사하는 중이고, 합당한 상응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며 “이 사안에 대해 다양한 대응 카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성 수석은 또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의 국회 송부 시점을 묻는 질문에는 “대통령의 인사 문제라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그는 최근 사의를 표명한 강훈식 비서실장 및 공석인 정책실장 후임 인선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의 판단과 결심 사안이지만, 지금 숙고하고 계시다”며 “(대통령의) 결심이 있으면 머지않은 시기 인사에 대한 입장이 나오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신혜연([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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