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권 산학협력과 지역 인재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한 한림대 산학협력관 모습. [사진 한림대]
한림대가 강원권 산학협력과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원주혁신도시를 비롯한 강원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림대는 교육부 글로컬대학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산업체와 협력하는 두뇌 집단형 글로벌 대학’을 목표로 산학협력과 창업 지원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 지역 밀착형 산학협력 거점 ‘한림M-Campus’는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등 지역혁신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단지의 신성장 모델 구축과 기업 애로기술 해결에 나서고 있다.
원주혁신도시가 10년을 맞아 ‘산학연 협력과 인재 양성’을 화두로 내세운 가운데 강원권의 새로운 창업·인재육성 모델로는 한림대의 창업 통합 브랜드 ‘Station C’가 꼽힌다. Station C는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장 검증, 사업화, 투자 유치, 지역 정착까지 창업 전 주기를 지원하는 원스톱 플랫폼이다. 지난 3월에는 대학 기숙사 8동에 실전형 창업 거점 ‘Station C-Core’가 문을 열어 투자종합지원센터와 팁스(TIPS) 운영사 4곳, 의료·바이오 분야 교원창업기업 등이 입주했다. 최양희 한림대 총장은 “대학과 지역, 기업을 잇는 플랫폼”이라며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강원권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