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장한별 "女연예인들에게 DM으로 대시 받아…이름 대면 알 만한 분들" 깜짝 고백 ('전설의 사내')

OSEN

2026.09.30 15:32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사진]OSEN DB.

[사진]OSEN DB.


[OSEN=최이정 기자] MBN ‘전설의 사내’가 팔도 명물 스타들의 숨겨진 예능감과 역대급 무대로 안방극장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달 30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2회에서는 ‘무명전설’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을 비롯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실력파 참가자 무려 29명이 출동해 ‘팔도 명물 대잔치’ 2탄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3.6%(전국 유료방송가구 3부 기준), 분당 최고 시청률 3.9%를 기록하며 12주 연속 종편·케이블 음악 프로그램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 압도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단연 눈길을 끈 것은 장한별의 깜짝 고백이었다. '팔도의 사랑꾼' 대결에 나선 '글로벌 팀' 장한별은 '서울 팀' 배아현과의 대결을 앞두고 "‘무명전설’ 이후 여자 연예인들에게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대시를 받았다"라고 폭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사진]OSEN DB.

[사진]OSEN DB.


이에 MC 양세형이 "우리가 이름 들으면 알 만한 분들이냐"고 묻자, 장한별은 "그렇다"고 스스럼없이 답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 장한별은 이어 '사랑 참'으로 애절한 감성을 폭발시켰고, 비록 승리는 배아현에게 돌아갔으나 신동 이하린을 눈물짓게 하는 등 깊은 울림을 남겼다.

‘무명전설’ 우승자 성리의 훈훈한 '미담'도 이어졌다. '팔도의 큰손' 대결에서 성리가 참가자들과 제작진을 위해 사비로 간식차와 커피차를 쏜 사실이 밝혀진 것. 성리는 "상금이 거의 탕진되고 있지만 전혀 안 아깝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귀감을 샀다. 또한 12세 색소폰 신동 김시원의 무대를 본 후 "군악대 시절 색소폰을 3개월 배웠지만 걸음마도 못 뗐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하루는 ‘최애 연예인’으로 성리를 꼽은 신동 빈예서에게 "그럼 차애는?", "3등은?"이라고 끊임없이 질척거리며 귀여운 질투를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무명전설' 팀전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김성민은 이날 정연호와의 대결에 이어 이창민과의 '형제의 난' 한 곡 대결까지 제치고 2연승을 달성, 화려한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려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email protected]

[사진] OSEN DB, MBN '전설의 사내'


최이정([email protected])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