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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 데뷔 전 ‘삐끼’ 알바..“개그맨들 사이에서 건달설 돌아” (A급 장영란)

OSEN

2026.09.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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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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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과거 단란주점에서 일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밑바닥부터 악착같이 일궈낸 심진화 눈물의 마당집 최초공개 (장영란 베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원효는 “내가 옛날에 픽업 아티스트를 했다. 그 방송이 나가고 난 후로부터”라며 당시 활동명 ‘턱’이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과거 김원효는 스무 살 때 시작해 부산에서 3년간 나이트 호객꾼으로 알바했었다고. 이에 심진화는 “너무 웃긴 게 원효 씨랑 사귀면서 부산에 놀러갔는데 서면 길을 걷는데 다 인사를 하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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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저 옛날에 개그맨들 사이에서 김원효 건달설이 있었다. 번화가에 지나가는데 ‘반갑습니다 형님’이러니까”라고 했고, 심진화는 “그 분들이 건달은 아니고 다 일하시는 분들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원효는 심진화의 부탁으로 즉석에서 명함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장영란은 신기해하면서도 “픽업 아티스트 어떻게 하게 된 거냐”고 물었다.

김원효는 “제가 스무살 때 원래는 웨이터로 들어 갔는데 월급이 50만 원에 팁으로 살아야 한다. 근데 픽업 아티스트 분들이 돈을 잘 번다는 얘기를 듣고 한 가게 투잡을 뛰었다. 그럼 돈을 더 많이 버는 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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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근데 내가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월급 250에 근데 내가 거길 안 갔다. 원래 있던 가게에 의리 지키려고 3년 조금 넘게 있었다”라고 회상했다.

심진화는 “여자친구가 되고 처음으로 부산에 인사를 가는데 처음 이모를 소개시켜준다고 하더라. 왜 어머님 인사 안 시켜주나 했더니 일했던 나이트 사장님이 이모였다. 엄청 친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t1023/@osen.co.kr

[사진] ‘A급 장영란’


박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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