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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교육 플랫폼 ‘인베스팅101’ 국내 론칭

중앙일보

2026.09.3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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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서 인베스팅101 대표(왼쪽)와 임창형 공동창업자. [사진 인베스트101]

주현서 인베스팅101 대표(왼쪽)와 임창형 공동창업자. [사진 인베스트101]


주식과 채권, 금리 등 투자 및 경제 개념을 게임·퀴즈 방식으로 배울 수 있는 투자 교육 플랫폼 ‘인베스팅101(Investing101)’이 국내에 공식 론칭했다.

인베스팅101을 만든 주현서 대표와 임창형 공동창업자는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 마러라고에서 열린 트럼프 관련 런치·콘퍼런스에 초청받아 공식 리더보드에서 각각 50위와 5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인베스팅101은 언어 학습 서비스에서 활용되는 반복 학습 방식을 투자 교육에 적용해 짧은 문제와 반복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만든 무료 투자 교육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하루 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퀴즈를 풀고 연속 학습 기록을 이어가며 투자와 경제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넓혀갈 수 있다. 연속 학습 기록과 퀘스트, 리그 랭킹 등 게임 요소도 도입해 투자 공부를 일회성 정보 습득이 아닌 반복적인 학습 경험으로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실제 경제뉴스와 연계된 학습 콘텐트 및 모의투자 기능을 제공해 학습자가 시장 이슈 분석과 판단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특정 종목이나 금융상품을 추천보다는 투자와 경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시장 정보를 스스로 해석하는 데 필요한 기초 지식을 학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베스팅101 측은 구독자 100만명 이상의 투자 분야 인플루언서들과 콘텐트 및 서비스 협업 등 국내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방식으로 투자 교육 콘텐트를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베스팅101 관계자는 “투자 공부는 어렵고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 인식을 낮추고 누구나 짧은 시간부터 시작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게임과 퀴즈, 실제 경제 뉴스를 통해 이용자가 꾸준히 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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