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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등 울산 공공기관 5곳, 인권경영 협력 강화

중앙일보

2026.09.30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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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에 참석한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기관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에 참석한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실무자들이 기관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이 9월 30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근로복지공단·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산업인력공단·한국석유공사와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실무운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5개 기관 인권경영 실무담당자 11명이 참석해 기관별 2026년 인권 분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 인권경영 운영계획도 수립했다.

울산혁신도시 공공기관 인권경영 협의체는 지난해 인권침해 사례를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윤리경영 표준모델 이행 여부를 교차 점검하는 등 지역사회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회의 참석자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국민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인 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올해 ‘기업과 인권 울산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신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인권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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