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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3주 전과 같은 43%…부정평가는 2%p 오른 50% [NBS]

중앙일보

2026.09.30 19:54 2026.09.30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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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사진기자단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30일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3주 전 이뤄진 직전 조사(9월 7~9일)와 같은 43%였다.

부정 평가 응답은 50%로 지난 조사보다 2%포인트 올랐다. 모름·무응답은 7%였다.

긍정 평가는 50대(56%), 40대(55%), 전남광주·전북(71%),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3%), 진보층(69%)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20대(24%), 70세 이상(35%), 대구·경북(27%), 강원·제주(35%), 국민의힘 지지층(11%), 보수층(16%) 등에서 낮게 나왔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25%로 각각 나타났다. 지난 조사보다 민주당은 4%포인트 내렸고, 국민의힘은 동일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은 2%, 진보당은 1%였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32%였다.

이번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18.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은빈([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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