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미특수교육센터 외연 확장

Los Angeles

2026.09.30 20:00 2026.09.30 19:4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16일 산호세서 대면 워크숍
내달엔 '온라인 정보박람회'
"더 많은 한인 혜택 누려야"
오는 16일 열릴 영유아 부모 대상 워크숍 홍보 포스터. [한미특수교육센터 제공]

오는 16일 열릴 영유아 부모 대상 워크숍 홍보 포스터. [한미특수교육센터 제공]

한미특수교육센터(소장 로사 장, 이하 센터)가 외연 확장에 나선다.
 
사이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LA 센터를 운영해온 센터 측은 오는 16일(금) 북가주 산호세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대면 워크숍을 연다. 이어 내달 19일(목)에는 어느 지역에서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자원 박람회(Virtual Resource Fair)를 개최한다.
 
두 행사는 모두 보다 많은 한인 부모가 자녀의 발달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고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와 지원제도, 지역사회 자원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 교육 무료 워크숍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산호세의 케이센터(KACS) 사무실(136 Burton Ave)에서 ‘불편한 감정, 현명한 조절 방법: 자녀의 발달에 관한 실용적인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강의는 센터 프로그램 디렉터인 윤여광 박사가 한국어로 진행한다. KACS는 커뮤니티 파트너로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forms.gle/SmMj88wv2NxLAqVbA)에서 하면 된다.
 
윤 박사는 “아동의 발달이 감정 표현과 행동,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놀이를 통해 사회·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활동,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전략, 도전적인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자녀에게 필요한 사회·정서적 기술을 키워주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내달 19일 열릴 온라인 정보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가주 발달서비스국(DDS), 리저널 센터, 한인 커뮤니티 기관 등이 참여해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와 지원제도, 서비스 이용 방법 및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사 장 소장은 “여러 기관의 정보와 자원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와 지원이 필요하지만, 어디에서 정보를 찾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한인 가정이 보다 쉽게 혜택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 워크숍과 박람회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us06web.zoom.us/meeting/register/3f8ej3FLTn20zvLBe5hDfQ#/registration)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562-926-2040)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