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LA 센터를 운영해온 센터 측은 오는 16일(금) 북가주 산호세에서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해 대면 워크숍을 연다. 이어 내달 19일(목)에는 어느 지역에서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정보·자원 박람회(Virtual Resource Fair)를 개최한다.
두 행사는 모두 보다 많은 한인 부모가 자녀의 발달 상황을 보다 잘 이해하고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와 지원제도, 지역사회 자원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 교육 무료 워크숍은 1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산호세의 케이센터(KACS) 사무실(136 Burton Ave)에서 ‘불편한 감정, 현명한 조절 방법: 자녀의 발달에 관한 실용적인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
윤 박사는 “아동의 발달이 감정 표현과 행동,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놀이를 통해 사회·정서 발달을 돕는 다양한 활동,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양육 전략, 도전적인 행동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자녀에게 필요한 사회·정서적 기술을 키워주는 방법을 소개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내달 19일 열릴 온라인 정보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가주 발달서비스국(DDS), 리저널 센터, 한인 커뮤니티 기관 등이 참여해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와 지원제도, 서비스 이용 방법 및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사 장 소장은 “여러 기관의 정보와 자원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발달장애 관련 서비스와 지원이 필요하지만, 어디에서 정보를 찾고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겪는 한인 가정이 보다 쉽게 혜택을 누리도록 돕는 것이 워크숍과 박람회의 목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