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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이민 문호 올해 첫 후퇴…2026년 10월 영주권 문호

Los Angeles

2026.09.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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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민은 1·2순위 진전
올해 처음으로 취업이민 문호가 전반적으로 후퇴했다. 반면 가족이민은 상당수 순위에서 우선일자가 앞당겨지며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국무부가 지난달 29일 발표한 ‘2026년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25년 1월 1일,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6년 3월 15일로 각각 밀렸다.  
 
3순위 숙련직도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24년 9월 1일에서 5월 15일로 약 4개월 후퇴했다.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오픈 상태에서 2024년 8월 1일로 변경됐다.
 
3순위 비숙련직 역시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22년 4월 1일에서 1월 1일로 3개월,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8월 1일에서 6월 1일로 2개월 늦춰졌다.
 
가족이민은 반대 흐름을 보였다. 시민권자 성인 미혼자녀 대상 1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2018년 12월 15일에서 2020년 1월 22일로 1년 이상 진전됐다.
 
영주권자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 대상 2A순위도 2026년 9월 22일까지 앞당겨졌고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오픈 상태를 유지했다.
 
특히 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 대상 2B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18년 1월 1일에서 2019년 8월 22일로 1년 6개월 넘게 진전됐다.
 
특히 영주권자 성인 미혼자녀 대상 2B순위는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2018년 1월 1일에서 2019년 8월 22일로 1년 6개월 넘게 진전됐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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