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격 남자 속사권총, 중국 제치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중앙일보
2026.09.30 21:58
2026.10.01 02:20
사격대표 송종호가 4일(현지시간) 프랑스 샤토루 CNTS사격장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25m 속사권총 예선에 출전해 방아쇠를 당기고 있다. [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2024.08.04.
한국 사격이 다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 레이스를 시작했다.
송종호와 이건혁, 윤서영이 나선 한국 남자 속사권총 대표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9점을 합작해 2위 중국(1천740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사격이 아시안게임 이 종목에서 우승한 것은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전날 금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던 한국 선수단은 사격에서 나온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더해 총 금메달 개수를 25개로 늘렸다.
고봉준([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