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안전, 지역사회가 함께"…마약·따돌림 예방 행사
Los Angeles
2026.09.30 22:07
지난 26일 로마린다서
청소년 문제를 설명하는 줄리어스 남(오른쪽) 교수. [한미경찰위 제공]
청소년 마약과 따돌림 문제의 예방·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지난달 26일 레드랜즈 소재 로마린다 교회에서 열렸다.
한국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LA카운티 셰리프국 한미경찰위원회가 주관한 ‘청소년 마약방지 및 따돌림 대책 방안 행사’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방검찰 LA지검 검사 출신인 줄리어스 남 교수가 청소년 마약 예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세미나와 질의응답을 통해 청소년 따돌림 문제의 대책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함께하는 노력’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 안전을 위한 가정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강조했다.
김여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