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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첫 전기차 SUV 공개

Los Angeles

2026.10.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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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럭서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첫 전기차 모델 ‘토르칼(Torcal)’을 공개했다. 최근 벤틀리의 발표에 따르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토르칼은 113㎾h(킬로와트시)의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375마일을 주행할 수 있다. S 트림의 경우 최고속도가 시속 162마일이고 시속 60마일까지 2.8초 만에 도달할 수 있다. 모델 생산은 2027년 2분기 생산되는 토르칼의 국내 판매 시작 가격은 21만8000달러로 책정됐다. [벤틀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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