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기업 새벽네시(4AM)가 오는 10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글로벌 마케팅 컨퍼런스 ‘IMPACT 2026’을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RX: REVENUE TRANSFORMATION(매출의 재구성)’을 주제로 열린다. 아마존·틱톡샵을 비롯해 세포라·얼타·코스트코 등 판매 채널이 확대되는 글로벌 커머스 환경에서 마케팅 활동과 매출의 연계 방식을 살펴볼 예정이다. 지난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주제로 열린 ‘IMPACT 2025’에는 926개 기업, 131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구글·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광고 성과 측정과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윤동근 구글 Regional Product Lead와 조승희 Business Development Consultant가 여러 판매 채널에서 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조영재 아마존 Sr. Global Partner Manager는 AMC(Amazon Marketing Cloud)와 아마존 오디언스를 활용한 광고 전략을 발표한다.
조용민 이타카앤파트너스 대표는 소비재 브랜드의 투자 및 성장 가능성을 주제로 유상희 새벽네시 GTM Director는 온·오프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글로벌 마케팅 전략을 다룬다.
2부에서는 국가별 시장 진출과 판매 경로를 살펴본다. 김성광 신미글로벌 대표는 오가나셀의 미국 틱톡샵 진출 사례를, 심보리 헤트라스 본부장은 일본 시장의 소비자 특성과 아마존 활용 전략을 소개한다. 양정호 앳홈 대표와 리필드 정근식 대표는 스킨케어 이후 주목받는 헤어케어·뷰티 디바이스 등 신흥 카테고리의 시장 흐름을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3부에서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마케팅 운영 방식을 다룬다. 칼로데이터 문석현 한국 운영 총괄은 틱톡샵 데이터를 기반으로 브랜드별 성과 차이를 분석하고 정소미 새벽네시 CRM Lead는 AI 활용에 따른 마케터의 업무 변화를 소개한다. 이 밖에 메타·품고·CDRI 등도 연사로 참여하며 이은솔 새벽네시 공동대표의 오프닝과 김경은 공동대표의 클로징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이은솔 새벽네시 공동대표는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최신 시장 트렌드와 투자 경로에 대해 플랫폼과 브랜드, 유통·물류 파트너가 현장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선착순 등록자 100명에게는 칼로데이터 Pro 플랜 무료 체험을 제공하며, 새벽네시와 품고는 글로벌 시딩 관련 패키지를 참가자 대상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