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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골드, 투명한 귀금속 원자재 유통 체계 기반으로 성과 확대

중앙일보

2026.10.01 01:25 2026.10.0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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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금속 원자재 유통 및 제조 전문기업 나우골드(대표 복준일)가 투명한 유통 체계와 정보 제공을 바탕으로 국내외 귀금속 원자재 시장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나우골드는 금과 은을 비롯한 귀금속 원자재의 유통 및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호주 ABC Refinery, 싱가포르/미국 Stone X, 홍콩 Heraeus 등 글로벌 기업과 거래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공급망을 지속 확대해왔다.

또한 LBMA(런던귀금속시장협회) 인증 금·은을 중심으로 국제적으로 신뢰도 높은 원자재를 유통하며 조달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거래소(KRX), 한국조폐공사, 한화오션 등 주요 기업 및 기관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나우골드는 2025년 매출 1조3000억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나우골드 관계자는 “귀금속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단기적 가격이 아닌 원칙과 신뢰”라며 “정확한 정보와 투명한 거래를 기본으로 믿을 수 있는 귀금속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우골드는 향후 원자재 유통 및 제조 사업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그동안 축적해온 귀금속 산업의 경험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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