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이사회를 열고 진석범(54)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제10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 신임 사무총장은 성균관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건국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울대와 수원과학대 조교수를 거쳐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8일부터 3년이다. 진 신임 사무총장은 당연직 상근이사로 모금 및 배분사업을 비롯한 사무처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취임식은 8일 오전 11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랑의열매는 7월 사무총장 모집 공고를 낸 뒤 후보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