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트럼프, "이기면 진짜 5000불" 재확인

Los Angeles

2026.10.01 09:41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관세 수입으로 지급 재원 가능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성인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 공약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8일 백악관에서 열린 제철소 건설 발표 행사에서 앞서 공화당 전당대회 때 내놓은 배당금 공약을 재차 강조하며 실현 가능성을 언급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상·하원 다수당 지위를 모두 유지할 경우 성인 1인당 5000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본지 9월 11일자 A-1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지급 재원으로 관세 수입을 제시했다.  
 
그는 “관세를 통해 수천억 달러의 수익을 거두고 있다”며 “이것이 5000달러를 지급할 수 있는 주요 배경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지급 대상인 성인 시민은 약 2억4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이를 기준으로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할 경우 필요한 재원은 약 1조2000억 달러에 달한다.
 
한편 코스트코도 최근 정부로부터 받은 관세 환급액 대부분을 제품 가격 인하에 사용했다. 〈본지 9월29일자 온라인판〉

관련기사


송윤서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