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가을을 즐겨보자. 3~4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슈가힐 바비큐 축제=매년 스와니에서 열리던 ‘테이스트 오브 바비큐 앤 뮤직 페스티벌’이 올해 처음 슈가힐로 장소를 옮겨 개최된다. 연 7000명 이상이 찾는 인기 축제로 직접 최고의 바비큐를 맛보고 투표를 통해 순위를 매길 수 있다. 바비큐 샘플을 맛볼 수 있는 티켓은 장당 1달러다. 수익금은 아동 자선 단체 ‘프로젝트 그린’에 기부된다.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둘루스 도그토버페스티벌=반려동물과 즐거운 옥토버 페스티벌 분위기를 만끽하자. 라이브 음악 공연, 강아지 묘기 쇼, 강아지 간식 부스 등이 마련된다. 잔디밭에서 강아지들과 뛰어놀거나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3일 오후 5시부터 9시. Duluth Town Green
▶로렌스빌 고스트 투어=애틀랜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고스트 투어 중 하나. 90분 동안 2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로렌스빌의 으스스한 비밀을 알게 된다. 가이드가 기괴한 사건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동행한다. 성인 20달러, 어린이 15달러. 3일 오후 7시30분. Aurora Theatre, 125 N Clayton St.
▶스와니 파머스 마켓=스와니 타운센터에서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토요일 오전 8시~12시 신선한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제철 과일과 채소는 물론, 파스타 소스, 잼, 향신료, 소시지, 계란, 꽃, 빵, 심지어 스킨케어 제품까지 판매한다. own Center on Main & DeLay Nature Park, 421 Main Street, Suwanee
▶애틀랜타 호러 영화제=조지아주 최초의 호러 영화 축제. 영화 상영부터 감독과의 질의응답, 패널 토론, 네트워킹 행사, 심야 파티 등이 열린다. 홈페이지(atlantahorrorfilmfest.com)에서 상영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1일부터 4일, 7 Stages Theatre
▶밀턴 야생사과 축제=밀턴 시의 크랩애플 로드(Crabapple Road)를 중심으로 열리는 가을 축제. 100여 곳의 골동품 및 수공예품 판매자가 참석한다. 놀이기구, 풍선아트 등이 포함된 대형 키즈존이 마련된다.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Downtown Crabapple/Crabapple Road
▶테이스트 오브 터커= 터커 레스토랑과 맥주 양조장 수십곳이 세계 각국의 요리를 선보인다. 버거, 샌드위치, 치킨윙, 피자, 그리스 요리, 생선 튀김, 남부 가정식, 아이스크림, 쿠키까지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된다. 음식 시식 쿠폰은 장당 1달러다. 3일 오후 1시부터 6시.Town Green, 4226 Railroad Ave., Tu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