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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고 뭐고 그만하자"…'이혼숙려캠프' 남편 폭발, 서장훈도 "앉으라"며 호통

OSEN

2026.10.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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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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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이혼숙려캠프’ 역대급 긴장감을 유발하는 살얼음판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1일 전파를 탄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5기 첫 번째 부부인 ‘자극 부부’의 가사조사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다시 만난 과정을 두고 팽팽한 진실 공방을 벌였다. 남편은 “아내가 찾아온 것”이라고 주장한 반면, 아내는 “남편을 먼저 찾아간 적이 없다”라고 맞서는 등 의견이 엇갈렸다.

계속되는 말싸움 속에서 남편은 “나는 이제 다시 깨달았어”라며 “아내가 집에 찾아와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사과하더라고요”라고 주장했다. 이에 아내는 “남편 기억이 잘못됐다. 제가 찾아간 게 아니라 메시지를 보냈어요”라며 강하게 정정했다.

기억의 간극을 좁히지 못한 채 갈등이 고조되자, 남편은 결국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폭발했다. 그는 “방송이고 뭐고 그만 하자. 그냥. 막 이만큼 올라오거든?”이라며 화를 참지 못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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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그만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치며 가사조사 중간 퇴소를 요구했다.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MC 서장훈은 “알았으니까 앉으라고”라며 흥분한 남편을 향해 목소리를 높이며 제지에 나섰다.

/ [email protected]

[사진]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캡쳐


박근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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