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35센트 오른 17.95달러… 앨버타만 7년째 15달러 동결 캐나다 5개주 인상안 적용… 물가상승률 반영해 주별 양극화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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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와 매니토바, 사스카츄완,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PEI),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5개주의 최저임금이 1일부터 시간당 25~40센트 오른다. BC주는 지난 6월 18.25달러로 인상돼 전국 주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앨버타주는 2019년부터 15달러로 동결돼 가장 낮다.
5개주 1일부터 일제히 인상
온타리오주의 최저임금은 기존 17.60달러에서 35센트 오른 시간당 17.95달러가 적용된다. PEI는 17.30달러, 노바스코샤는 17달러, 매니토바주는 16.40달러, 사스카츄완주는 15.70달러로 각각 인상된다.
BC주 18.25달러로 주 가운데 최고
BC주는 전년도 평균 물가상승률에 따라 최저임금을 매년 조정하고 있으며 이번에 17.95달러가 된 온타리오주보다 30센트, 전국에서 가장 낮은 앨버타주보다 3.25달러 높다.
준주까지 포함하면 누나부트가 시간당 20.17달러로 전국 최고다. 앨버타주와는 시간당 5.17달러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