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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2027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7.4대 1

중앙일보

2026.10.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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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전경.

영진전문대학교 전경.


영진전문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 1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정원 내 1885명 모집에 1만3896명이 지원해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수시 1차 경쟁률 5.8대 1보다 상승했다. 지원자는 지난해 1만981명에서 2915명 늘어 26.5% 증가했다.

공학계열 지원자 증가가 두드러졌다. 올해 공학계열에는 5142명이 지원해 지난해 3451명보다 1691명 늘었다. 증가율은 49.0%로 전체 지원자 증가분의 약 58%를 차지했다.

반도체전자계열은 지난해 830명에서 올해 1595명으로 지원자가 92.2% 늘었다. 영진전문대는 SK하이닉스와 2004년 주문식교육 협약을 맺은 뒤 반도체 공정장비 유지보수 인력을 양성해 왔다.

AI융합기계계열은 200명 모집에 1002명이 지원해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37.1% 증가했다.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은 122명 모집에 805명이 지원해 6.6대 1로 집계됐다.

전형별로는 간호학과 특성화고 전형이 10명 모집에 294명이 지원해 29.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방송영상미디어과 일반고 전형은 23.1대 1, 메디컬K뷰티과 일반고 전형은 22.2대 1이었다.

이지훈 영진전문대 입학지원처장은 “학령인구 감소 상황에서도 지난해보다 지원자가 증가했다”며 “기업과 함께 구축해 온 주문식교육과 대기업·해외 취업 성과에 대한 관심이 지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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